Introduction
- 간접투자 상품들에 대해 적는다.
Detailed Description
- 실질금리 마이너스 시대를 극복할 수 있는 돌파구는 간접투자상품이다. 저금리 현상은 미국 일본 등 선진국이 이미 오래 전부터 경험해온 일이다.이 들 국가에서도 저금리 현상 초기에는 투자자들이 투자처를 찾지 못해 한동안 당황했지만 간접투자상품이 대안으로 자리잡고 있다. 과거에는 증권ㆍ투자신탁회사가 펀드 판매를 전담했지만 이제는 은행ㆍ보험 등 도 펀드 판매에 적극 나서고 있어 투자자들은 보다 다양한 간접투자 상품을 만 나볼 수 있다.
적립식 펀드
적립식펀드 열풍=사실 펀드 투자 열풍은 이미 시작됐다. 올해 초부터 몇 억원 만들기 적립식펀드가 투자자들에게 인기를 얻으며 가입자가 부쩍 늘고 있다. 적립식펀드는 은행 적금처럼 매월 일정액을 펀드에 넣어 주식 등에 투자하도록 설계된 상품이다. 랜드마크투신이 국민은행 등을 통해 판매중인 1억 만들기 펀드는 올해 들어 서만 설정액이 1500억원 급증했다. 특히 가입자 수를 나타내는 계좌 수는 8만 개 이상 늘었다. 미래에셋증권의 적립형 3억 만들기 펀드도 지난 3월 판매 후 두 달 반 만에 계좌 수 1만개를 돌파한 상태다.
채권형 펀드, ELS 상품
안정적인 투자자라면 채권형이나 ELS 상품=안정적인 투자를 원한다면 채권 형 펀드나 주가연계증권(ELS) 상품에 주목할 만하다. 특히 은퇴 후 노후자금 마련을 위해 뭉칫돈을 움직이는 투자자들에게 적당하다 . 채권형 펀드는 기본적으로 은행금리+α를 추구한다. 실적배당형 상품이기 때 문에 원금이 보장되지 않지만 주식형 펀드에 비해 투자위험이 낮다. 채권형 펀 드는 오랜 운용성과를 자랑하고 규모가 클수록 안정적이다. 최근에는 채권 직접투자에 대한 관심도 높다. 증권사들이 개인투자자를 대상으 로 채권 특판에 나서고 있어 계좌만 개설하면 주식과 마찬가지로 홈트레이딩시 스템(HTS)을 통해 간편하게 투자할 수 있다. 요즘에는 만기가 짧고 수익률이 높은 카드채가 인기다.
- ELS 상품도 안정적이다. 은행이나 증권사가 직접 내놓은 ELS는 원금 보장이 가 능하고 운용사들의 ELS펀드는 원금 보존을 추구하도록 설계됐다. 최근에는 최소 수익보장형이나 양방향 수익추구형 등 투자매력을 더욱 높인 상 품이 출시되고 있다.
신개념펀드, 일임형 랩어카운트, 사모펀드
신개념펀드나 일임형 랩어카운트, 사모펀드도 있어=올해부터 새로 시행된 간접투자자산운용업법에 따라 펀드 투자 대상이 대폭 확대됐다. 이미 한투운용이 사모형으로 환율연계펀드를 내놓은 바 있고 다른 운용사들 도 이르면 이달 말이나 다음달 초부터 부동산펀드 영화펀드 등을 내놓을 예정 이다. 증권사들이 고객 자산을 대신 운용하는 일임형 랩어카운트도 주목되는 간접투 자상품이다. 고객 성향에 맞춰 주식이나 채권 등에 투자하며 펀드와 달리 개별 계좌를 관리 해준다는 특징이 있다. 거액 자산가라면 사모펀드 투자를 고려할 만하다. 사모형은 공모형과 달리 투 자자를 29명으로 제한하는 대신 투자처나 주식 편입비중 등에 대한 제한이 거 의 없어 발빠르게 움직일 수 있다.
Reference
검색어: 간접 투자
